한미그룹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은 지분 총 6.5%(444만4187주)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게 매도하고 공동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의결권공동행사약정을 3일 체결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ksh333@shinailbo.co.kr Tag #임성기 #임종윤 #임종훈 #한양정밀 #의결권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장] 한미약품 장·차남 임종윤·임종훈, 이사회 입성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단독 체제…'빈말' 된 '가족화합' [3보] 임종윤·임종훈 전 사장 勝…한미-OCI 통합 '무산' [2보] 한미그룹 키맨, 모녀 손 잡았다…경영권 분쟁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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