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캉스' 테마로 팝업…9월 20일까지 진행
신라면세점은 아시아 최대 규모 ‘샤넬 썸머 클럽’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공략한다.
18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여름 바캉스를 테마로 여는 ‘샤넬 썸머 클럽’을 진행한다.
팝업은 9월20일까지 열린다.
신라면세점과 샤넬은 이번 '샤넬 썸머 클럽'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셀프 디스커버리 존’ △여름 바캉스 분위기를 더하고자 특별하게 연출된 ‘포토 부스’ △포스트 카드 딜리버리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샤넬의 대표 향수, 립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여행에 필요한 주요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도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샤넬 썸머 클럽’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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