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시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롯데리아가 화끈하게 쏜다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TASTE THE FUN”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그니처 네임 리아(Ria)를 적용한 타임 프로모션인 '리아 타임'을 오는 21일까지 운영한다.
‘리아타임’은 롯데리아가 특정 시간에 대표 인기 메뉴를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로, 행사 품목은 ‘치킨버거', ‘치킨너겟’ 2종이다.
치킨버거는 기존 판매가 4,100원에서 29% 할인된 2,900원에 판매하며, 치킨너겟은 기존 판매가 2,900원에서 34% 할인된 1,900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치킨버거는 80년대부터 지금까지 누구나 한번은 즐겨본 한국적 메뉴로, 촉촉한 다리살을 사용해 육즙과 풍미가 뛰어나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롯데리아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이 밖에 리아타임 메뉴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50명에게 귀여운 햄버거 모양의 ‘롯데리아 촵딱이’ 키링도 무료 증정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분들이 롯데리아 인기 메뉴 2종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롯데리아는 매달 진행되는 리아타임, 리아데이 등 소비자분들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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