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약사회·서울남부지청과 보훈가족 건강지원
유한양행, 약사회·서울남부지청과 보훈가족 건강지원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4.08.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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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푸라민 나눔사업' 지속 협력 논의
(왼쪽부터) 김은주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정순 서울남부보훈지청 복지과장, 조민철 유한양행 ESG경영실장(상무)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왼쪽부터) 김은주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정순 서울남부보훈지청 복지과장, 조민철 유한양행 ESG경영실장(상무)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대한약사회, 서울남부보훈지청과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건강 지원을 위한 ‘안티푸라민 나눔사업’ 지속적인 협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2017년부터 고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해 서울지역 보훈관서와 협력해 안티푸라민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2017년부터 8년 동안 총 6361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안티푸라민 나눔박스가 전달됐다.

대한약사회는 2022년부터 매년 8월 소속 약사들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약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서울지역 보훈관서와 대한약사회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1024명을 대상으로 유한양행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통해 만든 안티푸라민 나눔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대한약사회, 서울지역 보훈관서와 함께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