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가 새로운 맛 ‘딸기’를 선보인다.
더 빅토리아 딸기는 ‘더 빅토리아’로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네 번째로 선보이는 신상 플레이버로 누구나 좋아하는 ‘딸기향’을 담았다.
첫 향부터 끝 향까지 달콤한 딸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딸기 에이드를 만들어 먹기에도 적합하다.
웅진식품은 29일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35%까지 할인 판매 예정이다.
웅진식품 탄산수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무더위로 집에서 시원하게 탄산수를 마시거나 에이드, 하이볼을 만들어 먹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더 빅토리아도 대중들에게 친숙한 ‘딸기맛’을 새롭게 선보여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devent@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