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하나원큐 K리그1' 31라운드 FC서울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보러 관중들이 모였다. K리그1은 33라운드까지 경기를 치른 후 상·하위 6개팀씩 스플릿을 나눠 5라운드를 더 치른다. FC서울은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상위 스플릿을 확정짓지만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하위 스플릿을 확정한 상태다. (사진=서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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