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잇단 폭로… "尹부부와 6개월간 매일 전화했다"
명태균 잇단 폭로… "尹부부와 6개월간 매일 전화했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4.10.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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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폰으로 전화… "아크로비스타 셀 수 없이 갔다"
"서울시장 안철수-오세훈 단일화 주도"… 김종인 '반발'
(사진=대통령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