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 휴넷 대표가 '2025년 패러다임 전망과 기업의 사업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 대표는 16일 서울 삼성역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개최된 '포사이트 코리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저성장이 고착화된 상황에서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길 바란다"며 "AI 시대에 직면하며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리더십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기에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사진=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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