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막판 총력전…트럼프 "국경 수호" vs 해리스 "민주주의 수호"
美대선 막판 총력전…트럼프 "국경 수호" vs 해리스 "민주주의 수호"
  • 노진규 기자
  • 승인 2024.10.30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럼프 "7개 경합주 모두 앞서" 주장…이민자·경제·전쟁 등 부각
해리스, 워싱턴DC서 '민주주의 위기' 메시지…경제공약 차별성도 강조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미국 대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

jk.roh@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