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 계열을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ksh33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신세계 수장들] 송만준 이마트24 대표…‘노브랜드’ 협업 강화 [신세계 수장들] 'SSG랜더스' 야구단, 상무보 김재섭 맡는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 승진…백화점·이마트 계열 분리 본격화 [신세계 수장들] '신세계맨' 강승협, 그룹 푸드사업 맡는다 [인사] 신세계그룹 [신세계 수장들] 조선호텔 수장에 '재무통' 전상진 내정 [신세계 수장들] 친정 돌아온 마기환…와인사업 반등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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