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 질병관리청지정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ASP) 시범사업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문제가 선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림병원 감염내과 전문의와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전담 약사로 구성된 ASP전담팀은 항생제 내성 관리 시스템 체계를 구축해 항생제 사용량 관리 △항생제 부작용 모니터링 및 보고 △최신 치료 경향 파악과 정보 제공 등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유도해 환자 예후를 증진하고 부작용을 최소화 ‘항생제 내성’ 위기를 막는데 앞장서고자 한다.
최신 치료 경향 파악과 정보 제공 등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유도해 환자 예후를 증진시키고,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항생제 내성' 위기를 막는데 앞장서고 있다.
pjy6093@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