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새해맞이 이벤트…12개 지점 대상
선착순 100객실 숙박권 1매 추가 제공
선착순 100객실 숙박권 1매 추가 제공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이하 켄싱턴H&R)는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새해 첫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켄싱턴 2+1 프로모션’을 27일까지 진행한다.
13일 켄싱턴H&R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담아 기획됐다.
참여 지점은 전국 주요 관광 명소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4개 지점(여의도·평창·설악·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8개 지점(가평·충주·설악비치·설악밸리·지리산남원·지리산하동·경주·서귀포)이다. 투숙 기간은 1월18일부터 3월31일까지다.
주요 혜택은 △객실 2박 △조식 2인 △애슐리 퀸즈 투고 세트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로고가 새겨진 켄싱턴 달력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패키지 가격은 최저 7만9900원(1박 기준, 세금 포함)부터다.
켄싱턴H&R은 이와 함께 선착순 100객실에 한해 객실 숙박권 1매를 더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숙박권 이용은 연휴, 성수기 기간이 제외되며 토요일 투숙 시에는 추가금액이 있다. 추가금액은 지점별로 다르며 사용 기한은 6월30일까지다.
해당 프로모션은 켄싱턴H&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켄싱턴 리워즈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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