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원주방향 용인IC 부근이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는 이날 오후 현재 강릉 방향 면온∼봉평터널 부근, 만종분기점∼원주 부근, 호법분기점∼호법분기점 부근, 서창분기점∼월곶분기점 부근 등 33㎞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아일보] 고아라 기자 ara@shinailbo.co.kr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원주방향 용인IC 부근이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는 이날 오후 현재 강릉 방향 면온∼봉평터널 부근, 만종분기점∼원주 부근, 호법분기점∼호법분기점 부근, 서창분기점∼월곶분기점 부근 등 33㎞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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