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듀먼, 반려동물 용품 ‘토네이도 패드’ 리뉴얼 출시
굽네 듀먼, 반려동물 용품 ‘토네이도 패드’ 리뉴얼 출시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3.05.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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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먼에서 식품 외 처음 선보인 반려동물 용품 ‘토네이도 패드’, 소비자 인기에 산뜻한 패키지로 리뉴얼
▲ 굽네 듀먼이 ‘토네이도 패드’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제공=듀먼]

 

“강아지는 산뜻하게, 보호자는 손쉽게 배변 처리할 수 있어 일석이조!”

반려견을 위한 휴먼그레이드 자연화식 브랜드 ‘듀먼(D’human)’(대표 김민규)이 자사 인기 제품인 ‘토네이도 패드’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듀먼은 소비자가 자사몰에서 식품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생활 전반을 케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토네이도 패드는 듀먼이 처음으로 출시한 반려동물 용품이다. 지난해 출시 이후 소비자에게 많은 인기를 끌어 제품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했다. 이번 패키지는 산뜻하고 쾌적한 사용감을 고급스러운 남색으로 표현했다.

토네이도 패드는 통풍이 잘 되는 메쉬 필름을 사용해 끈적임, 소변이 묻은 강아지의 발자국, 미세먼지의 날림 없이 산뜻하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소변이 닿는 즉시 바로 흡수할 수 있어 타사 일반 배변패드 대비 5배 고함량의 고분자 흡수체(SAP)를 사용해 최대 1.7L의 강력한 흡수와 탈취가 특징이다. 대나무를 사용한 자연 친화 필터를 적용하고, 인공 향료를 넣지 않았다.

지앤건강생활 김민규 대표는 “토네이도 패드는 좋은 품질의 배변패드로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듀먼은 더욱 다양하고 높은 수준의 제품을 통해 반려동물 생활 전반을 케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듀먼은 방부제, 색소 등 인공 첨가물 없이 100%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화식 브랜드다. 식재료에 첨가물을 넣지 않고 식품 조리 방식으로 만드는 독자적인 기술과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90% 이상의 소화흡수율과 60% 이상의 수분함유량을 갖춰 강아지들에게 기호성이 매우 좋다. 

 

adevent@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