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동향·투자·절세 전략 소개
신한라이프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우수 가입자 초청 '부동산 투자 전략과 절세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미리 보는 신(新)정부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열린 강연에 이어 부동산 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가입자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시장 동향과 투자 및 절세 전략을 설명하고자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에는 부동산 애널리스트와 세무 전문가, 신한라이프 웰스매니저(Wealth Manager) 등이 △부동산 투자전략 △세법 개정해설 △상속·증여와 절세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부동산 자산 가치 상승을 경험하면서 자산관리와 절세 방안에 대해 기존 부유층 뿐만 아니라 영리치(Young Rich)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액 자산가의 니즈와 금융시장 변화에 따른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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