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는 론칭 10주년을 맞은 고함량·고기능성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누적 매출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CJ웰케어는 그동안 유산균, 다이어트, 질 건강, 구강 건강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였다. 그 중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500억’은 위를 지나 소장까지 살아있는 특허 유산균 ‘CJLP133’을 이용해 하루 500억 균수를 보장하는 제품이다.

이규진 CJ웰케어 마케팅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산균 R&D(연구개발)로 마이크로바이옴을 선도하는 다양한 고기능성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웰케어는 내년 1월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CJ 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신아일보]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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