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색다른 맛 벚꽃맥주와 제주 흑돼지 후라이드로 주목받고 있고 있는 '로드락비어'가 4일, 신 메뉴 1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메뉴로는 제주 흑돼지 후라이드를 이용한 갓성비 후라이드 3종(오리지널/양념/깐풍갈릭)으로 각각 9,500원~ 9,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수 있다.
또한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하는 마늘 흑돼지 후라이드, 후추 흑돼지 후라이드 역시 가성비 메뉴로 선보였다.
이외에도 주전자 어묵탕, 스페셜 메뉴 4종 (돼지갈비 후라이드, 못난이 바삭 감자전, 크림수제비, 매콤 페퍼로니 피자), 마른, 간단안주 3종 가문어 버터구이, 버터갈릭 포테이토, 요구르트 샤베트 등을 출시했다.
동시에 주류 신메뉴로는 핑크레몬 하이볼, 청사과 하이볼과 함께 시그니처 주류로 벚꽃맥주, 오리지널 하이볼, 생맥주 300을 만날수 있다.
로드락비어는 신메뉴 출시 기념 제주 흑돼지 후라이드 주문 시, 파인애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로드락비어는 최근 제주 흑돼지를 원료육으로 변경하면서 갓성비 메뉴로 소비자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로드락비어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리치푸드에서 론칭한 맥주 전문 브랜드로, 현재 선착순 천만원 상당 창업혜택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업설명회 상담자를 대상으로 추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리치푸드는 주점 브랜드 ‘피쉬앤그릴’을 시작으로 '짚동가리쌩주', '치르치르', '뉴욕야시장'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 가맹본사로, 성공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드락비어를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