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스테이크 메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직화스테이크 전문주점 술집창업 브랜드 ‘뉴욕야시장’이 최고의 맛과 가격을 자랑하는 '통다리싸이순살 6조각 + 소스 2종'과 '한우스테이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뉴욕야시장S를 운영하고 있는 리치푸드 관계자는 "2024년 하반기 신메뉴 출시이후에 고객 니즈를 만족할수 있도록 통다리싸이순살과 한우스테이크를 추가로 선보였다"라며 "직화스테이크전문주점에서 선보인 한우스테이크는 독특한 맛으로 즐길수 있을것 같다"고 소개했다.
한편, 뉴욕야시장S는 가성비와 맛, 비쥬얼 모두 잡은 스테이크와 치킨류, 사이드메뉴 등을 갖춘 주점으로 브랜드컨셉에 맞게, 스테이크 메뉴군을 크게 강화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핑거 스테이크와 스낵류 등이 인기다.
또한 외식트렌드에 맞는 화려한 비주얼과 흥미로운 쇼잉까지 더한 메뉴는 MZ세대에 인기메뉴로 손꼽히고 있으며, 오는 11월말까지 창업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adevent@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