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중견기업 국제협력 밋-업 데이'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미·일 중견기업 CEO 비즈니스 네트워킹으로 중견기업과 교류 협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회장은 "국가안보가 보존되지 않는 상황에서 경제활동은 무의미하다"며 "가치와 철학을 공유해온 협력국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정혜정 기자
hjeong2@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