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특수부위 전문 브랜드 팔각도에서 신 메뉴 ‘통마늘 닭똥집’을 출시했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닭 근위는 예전부터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부위이다.

‘통마늘 닭똥집’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마늘이 통으로 들어가는 것은 물론 양파와 새송이, 꽈리고추 등 여러 가지 채소들과 팔각도만의 특제 소스가 어우러져 남녀노소가 좋아할 만한 맛으로 탄생했다. 영양가가 높아 술안주로 추천할 수 있는 메뉴이다.

팔각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닭 특수부위를 대중화시킨 브랜드로써 이번에 출시한 ‘통마늘 닭똥집’ 외에도 닭 목살, 닭 안창살, 닭 연골, 닭발 등 다양한 닭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팔각도는 국내 가맹점 200호점 돌파 후 필리핀 팔각도가 성업 중에 있으며 이어서 대만, 베트남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랜 요식업 경험을 토대로 노하우를 쌓은 팔각도는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는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숯불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팔각도 관계자는 “닭 특수부위 전문 브랜드에서 출시한 신 메뉴답게 맛과 품질에 자신이 있으며, 식사부터 술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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