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김진경 의장이 아주대학교 연암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12월 기우회’를 12조 대표로 주관하며 ‘지방자치의 역할과 도민 삶의 안정성 강화’를 강조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장은 “기우회 회원의 통찰과 지혜는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희망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도의회는 도, 교육청과 함께 도민을 지킬 강인한 지방자치의 울타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김진경 의장이 아주대학교 연암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12월 기우회’를 12조 대표로 주관하며 ‘지방자치의 역할과 도민 삶의 안정성 강화’를 강조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장은 “기우회 회원의 통찰과 지혜는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희망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도의회는 도, 교육청과 함께 도민을 지킬 강인한 지방자치의 울타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