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마동석은 에뛰드하우스의 모델로 발탁돼 최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에뛰드하우스는 송혜교, 고아라, 박신혜, 산다라박, 설리, 크리스탈 등 여성 모델들과 장근석, 샤이니 등 남성 모델을 기용했던 브랜드다.
이들에 이어 이번에 마동석이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끈다.
한편 마동석은 지난 6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백성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달 20일 개봉한 영화 '부산행'을 통해 1000만 배우로 거듭났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