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11월26일부터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을 통해 영국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 특별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마스 버전은 홍차와 비스킷 등 인기제품뿐만 아니라 가방을 비롯한 특별한 상품도 준비돼 가족단위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