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복집흑염소 광주본점 [제공=천복집]
뜨고 있는 보양식 창업 브랜드 '천복집 흑염소'가 최근 오픈점인 광주 초월점과 용인 마평점을 포함하여 신규 계약 매장인 군산과 하남 까지 2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천복집 흑염소는 '하늘이 주신 사계절 보양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흑염소 요리를 제공하며 음식뿐 아니라 건강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는 흑염소 브랜드이다.
특히, 경기도 광주점에서는 7~8월 초복, 중복, 말복 3일간 총 2,600만 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하였고 전 가맹점의 평균 매출 역시 약 30% 정도 상승하며 흑염소 요리에 대한 수요를 증명하고 있다.
개 식용 종식 법이 올해 통과되며 계속되는 노령화 시대에 지속 성장 가능한 창업 아이템으로 '흑염소'가 주목받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천복집 흑염소는 신규 가맹점 출점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천복집 흑염소'는 흑염소와 궁합이 맞는 다양한 한약재를 사용하여 특허받은 제조법으로 요리를 만들고 있고 흑염소 특유의 누린내를 잘 제거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보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보양식 창업 브랜드 천복집 흑염소 관계자는 "보양식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많은 프랜차이즈 가맹문의로 이어지고 있어 실질적인 보양식 창업 열기를 느끼고 있다. 천복집 흑염소에서는 오직 가맹점과의 상생과 매출 증진에 힘쓰며 가맹사업을 활발하게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천복집 흑염소' 에서는 500만 원의 교육비만 받고 업종변경과 신규 창업 비용을 원가로 진행하는 프로모션과 다양한 선착순 창업 혜택을 제공하며 신규 가맹점 출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당근채팅, 유선으로 문의 가능하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