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마지막 ‘수요일엔 바다톡톡’ 강의 개최
부산해수청, 마지막 ‘수요일엔 바다톡톡’ 강의 개최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7.10.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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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부산디자인센터에서 극지연구소 이원영 박사를 초빙해 ‘남극과 북극의 동물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마지막 해양강좌인 ‘수요일엔 바다톡톡’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마지막 강연에는 선착순으로 참석자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별도로 우수참여자(5명)를 선정하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이원영 박사의 강의에 앞서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이행자 강사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30분간 ‘바닷속 영화’라는 제목으로 도입강연도 진행한다.

강연은 해양교육포털 우측에 있는 퀵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도움이 되는 체험활동확인서를 발급된다.

자세한 강연내용과 일정은 해양교육포털(http://www.ilovesea.or.kr)과 부산과학기술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