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부산시당이 추진하는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가 22일 오후 3시 동구 초량동 민주당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 부산시당의 오륙도연구소 나종만 소장을 좌장으로 김진만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단장이 ‘2030부산등록엑스포 추진 경과 및 주요 쟁점’을 주제로 발제한다.
패널은 최흥식 국제디자인교류재단 이사장, 김호범 부산대 경제학부 교수, 조용환 한국농어촌빅텐트 기획실장, 김이태 부산대 관광컨벤션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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