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파파존스'가 오는 16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75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SETEC'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파파존스피자의 경우는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과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앞세워 예비 창업자와 업종 전환자를 위한 맞춤 상담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파파존스는 ‘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피자’의 슬로건 아래 프리미엄 재료 사용과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동시에 2003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 전국 255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 중 2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율이 50%에 육박해 가맹점과 본사 간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피자 브랜드로 소비자들과 만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맹점에 매출을 올려주고, 관련한 아이템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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