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이설아가 한일합작 숏폼 드라마 '네뷸라'에서 여기자 역으로 출연했다.
이설아는 드라마 '네뷸라'에서 여기자 역할로 주연배우 신주아를 일대일 대면 인터뷰 하는 장면에 나오며 신인 답지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일 합작 숏폼 드라마 '네뷸라'는 K팝 아이돌의 데뷔 과정을 담아낸다.
포도나무 미디어그룹과 디디션엔터가 제작했으며 작가는 이윤서, 감독은 안성곤이다.
10월 첫 촬영에 돌입, 12월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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